여행 일정에 따라서
도시에서의 하루 스케줄이 나와야 하는데
머리속이 멍하다
일본은 책보고 금방 되는데
이건 책을 봐도 처음보는 것 같은
데쟈부의 연속
내가 홀렸나
아마도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모양이다
딸애 잘 데리고 다녀야 하는 것
소매치기로부터 재산보호
기차 잘 갈아타야 하는 것 등
그리고 나라마다 다른 시스템에 적응하는 문제
참 복잡하다
그럴수록 매력에 끌려서 간다
이번주 안에는 계획수립 완료하자
파리 지하철노선은 불어 만큼 눈에 안 들어온다
소리소문없이 지 맘대로 온 노안때문에
글자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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