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제주국제관악제 첫날 스케치

 

2005제주국제관악제 개막 팡파르를 울린 공군군악대 마스코트

 

 

여군들이 많이 보인다, 역시 관악은 군악대가 최고다

시원한 관악의 힘!!!!!!!!!!!!!!!!!!!!!

 

 

군악대랑 협연하는 뮤지컬배우

 

 

여군 보컬 ---- 하하하송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

 

 

분위기 잡는 백댄서 ---- 타악기 주자

 

 

분위기에 취한 트럼펫과 트럼본 주자들

 

 

열정적인 색스폰 주자

 

 

클라리넷 남매 ---- 같은 악기라서 그런지 서로 닮아 보인다

 

 

트럼본 형제 ---- 같은 악기라도 안 닮아 보인다

 

 

얼굴을 볼 수 없는 튜바 연주자

 

 

내가 좋아하는 강력한 저음의 콘트라베이스
고교시절 악대부 친구가 트럼펫을 불다 폐에 문제가 생겨

대학진학을 위해 악기를 바꿨는데 그게 콘트라베이스다

고음의 피콜로 소리보다 더 멀리 더 오래가는 저음이 매력인 악기

버스타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기타로 생각하던 그때가 그립다

그 친구는 지금 뭐 하고 있나?

 

 

두번째 연주팀 독일에서 온 MV바이스부흐

1921년에 창단한 역사깊은 관악단이라고 한다

 

 

튜바 주자의 얼굴

 

 

플릇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