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해수욕장 저녁 풍경
북제주군 김녕, 제주시에서 성산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
사람들이 많이 가지는 않지만 모래사장 하얗고
수심 얕고, 파도도 적당하고, 가족들이 오붓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
썰물로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드러난 백사장
안쪽에는 모래톱에 갇힌 바닷물, 이곳 수심이 어른 허벅지 정도
아이들과 놀기에는 딱 좋은 수심
흰 백사장과 갯바위 그리고 푸른바다 구름
제주시 동쪽에 있는 삼양해수욕장 백사장
이곳은 검은모래로 유명한 곳
외계행성 표면처럼 보이는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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