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멀리 서귀포 남국선원으로 다녀왔다 어머님이 가보고 싶어하셔서 한라산 넘어 남국선원을 다녀왔다 제주도에 유일한 선원이기에, 분위기는 장중하지만 최근에 만들다 보니 고풍스런 맛은 없다 스님들을 위한 선방을 넘어 일반대중들을 위한 선방도 있어 우리나라 선원 중.. 일상/세상살이 200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