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흐르는 한천을 보면서 간밤에 시작된 태풍 "맛사"의 몸부림이 오늘 하루종일 극에 달했다 중국으로 가느라고 제주도에는 비 한방울 안뿌릴 거 같더니 오늘 하루종일 시원하게 뿌려주고 이제는 물러 간거 같다 덕분에 우리집 텃밭에도 물기가 촉촉하고 한 며칠 물 안주어도 걱정이 없어 좋다 사진에 나온 하천은 구제주와 신.. 여행/제주도관광 2005.08.07
만장굴 만장굴 끝 부분, 뒤로 용암기둥이 보인다 입구에서 이곳까지 1km, 왕복 2km 만장굴 들어갈때는 반드시 화장실을 먼저 다녀오세요 그냥 들어갔다가는 얼굴 붉히게 됩니다 여행/제주도관광 2005.07.24
옛날 풍경을 찾아서 애월 봉성에서 만난 옛스런 풍경 미소사진관.........사진관, 이발소를 겸업하는지? 저녁무렵이라 노출이 영............ 여행/제주도관광 200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