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특별전
"추사 김정희 - 학예 일치의경지"
가끔씩 하는 특별전이 있어 박물관이 즐겁다
세상과 소통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
박물관은 그냥 닫힌 공간이 아니라 세상을 연결해주는 열린공간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더욱 그것이 느껴진다
추사 특별전 도록은 가격이 꽤 나간다
하지만 책에는 추사의 모든것이 정리되어 있다
천천히 읽으면서 추사의 세계로 빠져보자
추사는 일생동안 10개의 벼루를 갈아없애고
천자루의 붓을 닳도록 사용했다고 한다
끊임없는 연습과 부단한 노력
열심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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