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도관광

박지성이 되고픈 이기광

바다오리~ 2015. 5. 20. 00:42


5월 17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MEN과 제주연합팀의 축구경기

등번호 10번

비스트 이기광의 멋진 슛 장면

2002년 포루투갈전 박지성의 골을 연상케 하는 멋진 슛을 날리는 모습

아쉽게 공은 골포스트를 벗어나 관중석으로 갔지만

슛하는 장면은 축구선수처럼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