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에서 올라와서 본 백록담 풍경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어린아이의 털잠바
단풍으로 곱게 물든 영실계곡
영실계곡 병풍바위와 하늘
영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어리목 단풍
어리목매표소에서 출발전 의지를 다짐하면서 기념촬영
사제비동산에 올라 중간휴식중 기념촬영(서서히 지쳐가는 얼굴들)
윗세오름에서 기념촬영(속이 든든하니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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