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학교업무가 폭증하면서 정신 없었는데
이런저런 외부일이 겹치면서 바빴는데
새해가 되면서
더 바쁘다
1월에는 서울, 대구, 청주 등으로
한달에 4번이나 공항을 다녀왔고
더구나 4번의 비행이 전부 당일치기였다
덕분에 1월에는 운동도 제대로 못 했는데
몸무게가 2키로나 빠졌다
그리고 2월
여전히 학교일과 외부일로 바쁘다
청소년활동 2건 준비와 진행으로 정신이 없었고
새로 시작하는 실습지도교수 업무로
다시 대학원 공부하듯이 매일 밤 컴퓨터 앞에 앉는다
3월에 청주도 자주 다녀와야 하고
대구도 자주 가야하는데 시간이 될려나
뭐 사람이 바쁘게 산다는게 좋지만
블로그가 방치되고 있다
블로그 글쓰는 시간 내기도 힘들게 느껴진다
제발 잡초만 무성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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