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4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자원봉사, 대구의 시민 문화로
2016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대구시민원탁회의
3월에 대구로 이사 오면서
대구시민기자단 덕분에 접하게 된 시민원탁회의
4월에 이뤄진 2016년 1회 원탁회의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면서
퍼실리테이터를 알게되고 열심히 한 덕분에
12월까지 이어지고
마지막 토론을 맞이하는 소감이 남 달랐다
시민기자단으로 같이 활동하는 "양파TV" 장현준 대표님이 찍어준 사진
오후 3시에 모여서 퍼실리테이터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는 모습
리허설이 끝나고 퍼실리테이터들이 조별로 모여서 모의 토론을 하면서 다시 연습~~~
오늘 내가 활동할 장소는 맨 뒤쪽 35번 테이블
저녁 7시에 시작되는 토론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간식거리, 베이글
35번 테이블에 찾아오신 참가자들, 오늘은 이 분들과 함께~~~~
본 행사에 앞서서 지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었던 퍼실리테이터 워크숍
토론회 한번 진행하기위해서 최소한 2번의 사전 모임을 갖는다
그래도 다들 즐겁게 임한다.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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